습근평 주석,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

2018-10-26 20:49:27 CRI

습근평 주석,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베이징에서 중국 공식방문중인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베 총리가 최근 몇년간 수차 중일관계 개선과 발전의 적극적인 염원을 표달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자의 공동노력으로 현재 중일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로 복귀하고 적극적인 태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일 네개 정치문서가 확립한 제반 원칙에 따라 평화우호의 대 방향을 견지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중일 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로 복귀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개혁이 지금 계속 심화되고 있고 개방의 대문이 보다 활짝 열리고 있다며 이는 중국이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협력을 전개하는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중일간 호혜협력 심화에 새로운 플랫폼과 시범전을 제공했다면서 중국은 일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신시대 중국발전 여정에 동참하고 양국의 보다 높은 수준의 호혜상생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보다 건설적인 양자 안보관계를 구축하고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중국을 공식방문하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이 경쟁을 협조로 전환하는 일중관계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서로 이웃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은 호혜협력과 호상 위협을 구성하지 않는 정신, 그리고 양국 네개 정치문서가 확인한 공감대에 따라 양자관계를 추진함으로써 국제와 지역의 평화와 자유무역을 수호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는 국제사회와 본 지역 나라들의 보편적인 기대라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은 중국이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하는 것을 환영하며 중국의 발전 행정에 계속 적극 동참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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