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양국 총리 회담

2018-10-26 16:36:23 CRI

26일 오전,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인민대회당에서 방문 온 아베신조 일본 총리를 위해 환영식을 가지고 이어 그와 회담했습니다. 양자는 회담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달성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중일관계를 수호하는 것은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지역 평화와 세계에 유리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양자는 또 대국면을 정시하고 정력(定力)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양국관계를 추동해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올해 5월 아베신조 총리의 초청에 의해 이극강 총리가 일본을 방문했으며 언론들은 이극강 총리의 일본 방문이 "쇄빙 방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회담이 끝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총리는 모두 5월에 있은 역사적인 방문을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5월 일본 방문을 통해 양자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왔다면서 6개월도 안되어 아베 총리가 중국을 공식방문한 것은 중일관계 개선과 정상궤도 복구, 평화우호 실현, 공동발전 실현에 대한 양국 국민의 기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년내 이루어진 양국간 상호방문은 평화와 안정수호를 필요로 하고 함께 도전에 대처하려는 현 지역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양자는 회담에서 공동 관심사로 되는 문제, 중일협력과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진솔하고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었고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중일 4개 정치문건의 각항 원칙을 수호하고 역사와 대만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양국관계의 정치기반을 수호할 것을 한결같이 인정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일본과 양성 상호연계를 한층 강화해 역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지향하며 조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기조를 서로 실행함으로써 중일간 관계개선이 지속적인 행정이 되도록 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번 아베신조 총리의 중국 방문에 약 1천명의 일본 기업가 대표단도 수행했으며 방문 기간 중일 양자는 500여개의 합의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경쟁을 조율로 전환해 일중 양국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제3측 시장에서의 양국협력을 위해 일본은 새로운 메커니즘을 수립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국제표준에 따라 상업무역, 금융, 혁신, 지적재산권 등 많은 영역에서 일중 양국의 협력관계를 심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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