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2018-10-26 15:47:31 CRI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환영회가  25일 오후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함께 행사에 참가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평화우호조약을 망라한 중일 네개 정치문서는 중일관계의 정치적, 법률적 토대를 마련했다며 중국과 일본은 평화, 친선, 협력의 큰 방향을 견지하고 함께 보다 성숙하고 굳건하고 실무적이며 진취적인 양국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25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일본 총리가 7년 만에 중국을 공식 방문한 것입니다.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에 즈음해 이루어진 이번 방문에서 아베신조 총리는 베이징에 도착한 후 첫 행사로 이극강 총리와 함께 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환영회에 참가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사에서 중국과 일본이 조약 체결 정신을 되새기는 것은 평화친선의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고 양국관계가 정상적인 궤도에 복귀한 기초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 네개 정치문서는 양국관계의 건강한 발전에 있어서 반드시 확고히 틀어쥐어야 할 기본 지침과 준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40년간 중일관계는 시련을 겪어왔지만 평화, 친선, 협력은 시종 주류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로 중국의 개혁개방이 40주년이 되며 중국은 대외 개방을 한층 확대할 것이라며 일본측이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정상 궤도에 복귀하고 긍정적인 발전세를 보이고 있는 중일관계는 큰 협력 잠재력과 발전 기회가 있으며 동시에 어려움과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자는 응당 함께 양국관계가 안정하게 멀리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슶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일본은 실무협력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민간 내왕을 강화하고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아시아의 중요한 국가와 세계 주요 경제체인 중국과 일본은 공동으로 지역 평화를 수호하고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아시아, 나아가 세계 발전의 안정축, 성장극의 동력엔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본과 함께 중일평화우호 및 협력의 초심을 명기하고 과거를 이어받아 미래를 개척하며 중일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세계가 탄복할만한 큰 성과를 이룩했다며 일본도 중국과 함께 동행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일본과 중국은 아시아 나아가 세계 경제발전에서 불가 대체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쌍방이 함께 노력해 양국친선협력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일 양국 각계에서 온 약 800명 대표가 환영회에 참가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또 40년 전 조약 체결에 참여했던 양측의 일부 인사 및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중일 경제무역 협력성과 사진전을 관람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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