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서, 제8차 베이징 향산포럼에서 연설

2018-10-25 09:37:21 CRI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율전서(栗戰書)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저녁 제8차 베이징 향산포럼 환영만찬에 참석해 연설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베이징 향산포럼은 신뢰를 늘이고 의심을 해소하며 공감대를 모으고 협력을 확대하는데 취지를 둔다면서 포럼 개최 이래 이미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중요한 고위급 국방안보대화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은 "세계 번영과 안정은 중국의 기회이고 중국의 발전 또한 세계의 기회"라고 지적했다면서 중국이 개혁개방 40년래 이룩한 역사적인 성과, 발생한 역사적인 변혁은 중국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간고하게 분투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개혁개방의 길은 중국과 세계 간 협력 상생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현 "지구촌"시대에 그 어느 나라도 독자적으로 인류가 직면한 각종 도전에 대처할 수 없으며 그 어느 나라도 자아고립의 길로 되돌아갈 수 없다면서 중국은 시종일관 협력상생, 다자주의, 동맹이 아닌 동반자란 기치를 높이 들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중미 양국관계발전의 가장 심각한 경험과 계시는 중미 양국이 협력하면 서로 이득을 보지만 싸운다면 모두가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며 협력은 양자간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실상 미국은 중미 경제무역협력에서 거대한 경제이득을 챙겼다면서 양자는 응당 마주보고 다가가야 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양국관계에 존재하는 이견을 타당하게 해결해 중미관계가 정확한 궤도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 있으며 대만은 중국의 떼어놓을 수 없는 한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일부 나라가 대만문제에서 일련의 시행착오를 범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했다면서 중국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또 조선반도 핵문제와 남해 문제에서의 중국의 원칙과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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