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양국 미래발전의 청사진 개척하길 희망

2018-10-24 19:54:04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중일관계와 관련해 적극적인 태도를 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중일 쌍방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중일 관계의 정치 법률 기반을 다지고 서로 상호 협력 동반자라는 중요한 공동인식을 분명히 하며 양국 관계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중국 방문 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경제발전은 일본, 나아가 전 세계에 있어 모두 거대한 기회이며 환영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중 양국은 응당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 자유무역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4일 진행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아베신조 총리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태도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40년이래 중국의 발전은 거대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중국인들은 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되었고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도 거대한 기회를 가져다 주었으며 역내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올해는 또 중일우호평화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일 양국이 전면전략호혜관계를 추진할데 관한 공동성명> 발표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쌍방은 이 문서에서 중일 양국은 상호 협력 동반자이고 서로 위협을 조성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평화 발전을 상호 지지하기로 분확히 표했다며 이런 원칙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중요한 현실적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일 양국은 아시아의 중요한 나라와 세계 제2대, 제3대 경제체로써 각종 형식의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억제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해야 할 중요한 책임과 미룰 수 없는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규칙과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응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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