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계속 관련 공동인식을 이행할 것 조한 양자에 희망

2018-10-23 20:26:29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조한 쌍방이 계속 관련 선언의 공동인식을 잘 이행하고 북남 상호협력을 끊임없이 추동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보도는 22일, 한국국방부는 한조 양측이 이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지뢰제거 업무가 정식으로 끝났음을 확인했다며 남북은 또 25일전으로 조치를 위해 화기와 초소를 철수하기로 합의하고 26일부터 27일까지 공동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판문점 선언" 군사영역 이행협의>에 따르면 조선은 11월 1일부터 서해안에 위치한 해안포 포구 배치를 폐쇄하고 완충해역에 대한 사격을 전면 중단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조한 쌍방이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기울인 적극적인 노력과 이미 거둔 최신 진전에 환영을 표하고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평화와 번영, 화해와 협력은 반도와 역내 인민들의 공동한 숙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반도의 인국으로서 중국측은 조한 쌍방이 정상들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행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하며 쌍방이 정치 상호신뢰를 지속으로 공고히 하고 반도의 화해와 협력 행정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 북남 쌍방이 상호 연동과 협력을 끊임없이 추동해 정치적으로 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역내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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