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정식 개통, '중국 혁신' 재차 풍성한 결실 이룩

2018-10-23 20:25:03 CRI

대교가 세 지역을 연결하니 험난한 요새 탄탄대로로!

10월23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주해에서 개최한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대교의 정식 개통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15년간의 준비와 공사를 거친 총 연장 55킬로미터의 '슈퍼공사'가 준공되어 사용에 투입되었습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한 나라 두 제도'의 기틀내에서 광동-홍콩-마카오 세 지역이 협력 건설한 세계에서 가장 길고 종합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해상 대교이자 광동-홍콩-마카오 밸리의 가장 중요한 교통기반시설입니다.

이 대교는 주해와 마카오, 홍콩간의 육로 연결을 처음 실현했습니다. 대교 통차 후 홍콩에서 주해와 마카오로 이동하는데 기존의 3시간에서 45분으로 줄어 세 곳간의 거리를 크게 단축시키게 됩니다. 이는 광동-홍콩-마카오 밸리의 발전이 쾌속가도에 들어서게 했으며 '1시간 생활권'을 현실화했습니다. 맹범초(孟凡超) 주해-홍콩-마카오 대교 총 디자이너는 대교가 광동-홍콩-마카오 밸리의 사회구조와 경제구조 교통현황 등을 철저히 개변해 사람들의 참신한 생활방식을 유도하고 수십조원에 달하는 경제효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혁신의 빛이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합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건설에서 신 자재와 신 공예, 신 설비, 신 기술이 용솟음쳐나와 전매특허만도 400여가지에 달하며 이는 여러 분야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홍콩-주해-마카오대교 관리국 소권과(蘇權科) 수석 엔지니어는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명실상부한 과학기술의 대교이자 혁신의 대교라며 세계급 도전의 배후에는 일련의 혁신과 과학기술이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교 건설은 건설관리와 공정기술, 환경보호, 해상안전 등 4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공업화 제조'이념을 활용했습니다. 대교는 또한 16급 태풍과 규모 7.0의 지진을 견딜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하며 120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세계 해상 대교 건설사에서 '공업화 제조' 이념이 처음으로 전면 응용되고 시도된 예입니다. 이밖에 세계 최대규모의 강철 교체의 축조와 세계 최장 해저터널의 건설, 양대 인공섬의 쾌속 건설 등 기술은 모두 여러개의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제도혁신분야에서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세 지역 세 차례 검사'의 통관모델을 취하게 됩니다. 그 중 주해와 마카오 간에는 '협동검사, 1차 통행허가'의 새 모델을 취합니다. 이렇게 되면 여객들은 동일 검사청에서 한번만 줄을 서서 한차례의 집중검사를 받으면 내지와 마카오간 검사수속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이밖에 홍콩-주해 -마카오 대교는 내지의 우측통행의 규칙을 취해 차량이 홍콩이나 마카오 통상항구에 도착하면 관련 안내로 운전기사가 좌우측 운전의 교통전환을 완성하도록 인도합니다. 특히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건설과정에 이 수역 중화 흰돌고래의 수량이 2010년의 1200마리에서 오늘의 2000마리로 증가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설계와 건설 지혜를 잘 보여줍니다. 하여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교량계의 '에베레스트산', '중국을 교량 대국에서 교량강국으로 매진하게 한 이정표적인 작품'으로 불리며 '가디언'지는 대교를 ' 세계 신 7대 기적'의 하나'라고 극찬했습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는 중국혁신의 최신 예입니다.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혁신정신은 줄곧 중화민족의 선명한 천품이자 중국이 지속발전을 이룩한 강대한 동력이기도 합니다. 개혁개방 40년간 특히는 최근 5년간 혁신구동 발전전략과 혁신형 국가건설 목표의 인도하에 중국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만족시키는 것을 과학기술 혁신의 귀결점으로 삼아 자국 특색을 갖춘 자주혁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017년 경제성장에 대한 중국과학기술진보의 기여율은 57.5%에 달하며 2020년에는 60%의 목표에 도달하게 됩니다. 또한 발명 전매특허 출원량은 138만2천 건으로 연속 7년 세계의 첫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또한 처음으로 세계 지식재산권기구 2018년 세계 혁신지수 20강에 입선되었습니다. 세계경제포럼 창시자이자 집행주석이며 중국 개혁개방의 견증자의 한 사람인 클라우스 슈밥은 중국은 이미 혁신형 사회를 건설하는 훌륭한 발전궤도에 들어섰다고'평가했습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 통 차 하루 전 습근평 주석이 주해 횡금(橫琴)신구를 고찰했습니다. 그는 제조업은 실물경제의 하나의 관건이고 제조업의 핵심은 혁신이며 관건적인 핵심기술을 장악하려면 반드시 자력갱생과 자주혁신에 의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혁신발전과 관련해 발표한 중국 최고 지도자의 최신 태도표시이자 개혁개방 40주년에 즈음해 내린 '혁신재출발'의 동원령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광동-홍콩-마카오 밸리 건설 목표의 하나가 바로 글로벌 과학기술혁신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는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콩-주해-마카오 대교의 개통과 더불어 이 지역의 혁신의 불꽃이 보다 활활 타올라 중국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인솔하고 보다 많은 혁신성과가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일구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