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과 비방 중단 미국에 촉구

2018-10-22 18:08:50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미국 중간 선거 간섭을 시도했다고 비난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고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중국측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과 비방을 중단하며 실제행동으로 중미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내 나갈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국가정보국과 사법부, 연방수사국, 국토안보부가 일전에 연합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와 중국, 이란 등 외부 세력이 다음달 진행될 중간 선거에 개입할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의 여러 사이버안보회사의 정보 분석가들이 모두 중국이 미국의 중간 선거에 개입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술한 보도와 관련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최근들어 여러차례 이와 관련해 엄정한 입장을 표했으며 중국측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과 비방을 중단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관련 설법은 근거가 없고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중국측은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종래로 내정 불간섭 원칙을 견지해 왔을 뿐만아니라 미국의 선거에 개입할 흥취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도대체 누가 걸핏하면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는지는 국제사회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 사건에서 중국측은 광명정대하며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상 미국의 많은 매체와 각계 인사들도 이른바 중국이 미국의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설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중국측은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비난과 비방을 중단하고 실제행동으로 중미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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