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폐 환율을 수단으로 무역분쟁에 대응 않을 것

2018-10-18 19:21:33 CRI

육강(陸慷)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책임적인 대국으로서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하지 않을 것이며 인민폐 환율을 수단으로 무역 분쟁 등 외부 교란에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여러차례 재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측도 미국이 시장의 규칙을 존중하고 객관적 사실을 존중해 환율 문제를 정치화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재무부가 17일 발표한 반년도 환율 정책 보고서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은 중국의 외환 거래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문제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보도를 주목했고, 보고서에서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지 않았다는 결론은 기본 상식과 국제사회의 공감대에 부합한다면서 중국은 책임적인 대국으로서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하지 않을 뿐더러 인민폐 환율을 수단으로 무역분쟁 등 외부 교란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점을 여러 차례 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다음 단계 중국은 환율 시장화 개혁을 확고히 심화하고 시장수급을 바탕으로 한 통화 바스켓을 참고해 조정관리하는 변동환율제도를 계속 보완화하면서 적정한 균형 속에서 인민폐 환율의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미국이 시장의 규칙을 존중하고 객관적 사실을 존중하며 환율 문제를 정치화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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