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정부, 중국 환율 미조작 재차 확인

2018-10-18 14:43:36

17일 미 재정부는 상반기 환율정책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이 환율조작을 통해 불공정한 무역 우세를 취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미국 재정부의 네 번째 결정입니다.

이날 미국 재정부는 주요 무역동반자들의 "국제경제와 환율정책보고서" 발표에서 미국의 주요 무역 동반자들이 모두 환율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지만 그중 중국, 일본, 독일, 한국, 스위스, 인도 등 6개 국가를 추후 환율 정책 감독 명단에 올렸다고 했습니다.

미국 재정부는 미국은 경쟁성 평가절하를 하지 않겠다고 한 중국의 약속에 대해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인민폐 환율의 추이를 면밀히 관찰함과 동시에 중국인민은행과도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중국이 시장화의 개혁개방을 더욱 추진하는 것이 인민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역강(易綱) 중국인민은행 행장은 지난주 열린 국제화폐 및 금융 위원회 회의에서 서명글을 통해 중국은 인민폐 환율이 시스템화를 형성하는데 시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국은 경쟁성 평가절하는 물론이고 환율을 무역마찰의 해결 도구로 이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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