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해남자유무역시범구 설립 승인

2018-10-16 20:17:18

중국 국무원이 일전에 중국(해남)자유무역시범구의 설립을 승인하고 그 총제적인 방안을 인쇄발부했습니다. 이로써 해남은 중국이 태평양과 인도양을 향한 중요한 대외개방 관문이 됐습니다.

해남은 앞으로 외국 자본을 내국인 수준에 준해 대우하는 원칙과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를 통해 규제 대상을 최고화하며 전신, 인터넷, 금융 등 중점 분야의 개방 수준을 높이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까지 해남자유무역시범구의 투자무역의 편리성을 높이고 법치환경을 규범화하고 금융서비스를 보완하며 감독관리를 효과적이면서 안전적으로, 또 생태환경의 수준을 일류 수준으로 높임으로써 기준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자유무역시범구로 거듭나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해남자유무역시범구의 범위는 해남도 전체를 아우르며, 관광산업, 현대화서비스 산업, 최첨단기술 산업을 위주로 산업을 과학적으로 배치하게 됩니다. 그밖에 발전의 수요에 기반해 세관특수감독구역을 증설하게 되며 국제투자무역, 보세물류, 보세서비스 등 업무를 전개할 예정이며 삼아(三亞)에 세관감독격리구역을 증설하여 글로벌 동식물 품종 자원의 유입과 환승 등 업무를 처리하게 될 예정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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