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의장, 피살된 중국공민 애도

2018-10-07 16:32:35 CRI

압둘 카림 메카수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민의회 의장 일행이 6일, 중앙아프리카 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 4일 자국 서남부 도시 소소-나콤보에서 피살된 3명의 중국공민을 애도했습니다.

메카수와 의장은 중국이 줄곧 중앙아프리카에 제공한 보귀한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폭도들이 중국 공민에게 죄악행위를 저질러 중국인민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며 자신은 국민의회 전체 의원을 대표해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피살자들에게 침통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그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문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국민의회는 선후로 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조치를 취해 범인을 체포하고 법에 따라 처리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포스탱 아르샹제 투아데레 중앙아프리카 대통령과 마티유 산란기 총리는 모두 이 사건 발생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범인의 폭행을 강력히 규탄했으며 피살자에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했고 그 가족과 중국정부, 인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표했습니다.

이달 4일, 현지에서 일하는 4명의 중국공민 노동자와 1명의 중앙아프리카 청년을 태운 배가 운항 도중 전복되어 중앙아프리카 청년이 실종되었습니다. 생존한 중국공민들이 현지 헌병부대에 신고하려고 할때 폭도들의 습격을 받아 3명의 중국공민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아프리카 경찰측은 3명의 중요 사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건 발생지 부근의 58명 중국공민을 안전한 인근 도시로 전이시켰습니다. 중상을 입은 중국공민의 상황은 안정되었고 중국 대사관의 협조하에 유엔 전용기를 타고 우간다의 시설이 더 좋은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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