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 주미 대사, 미국 매체 취재 수락

2018-10-05 11:08:02 CRI

현지 시간으로 3일, 최천개(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가 미국공영라디오방송(NPR)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미관계, 중미 무역전, 조선반도 핵문제, 남해, 중국 영향력 등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중미 무역전에 언급해 최천개 대사는 우선 중국은 미국 또는 그 어떤 다른 나라와도 무역전을 치를 생각이 없다면서 중국은 중미 양자가 담판과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협상이 성공하려면 양자 모두 충분한 선의와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면서 솔직히 말하면 미국측의 신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의 입장은 줄곧 변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중국측은 미국이 대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 양국 정부는 지난 수개월간 줄곧 접촉하면서 많은 영역에서 폭 넓은 토론을 진행했으며 한번만 초보적인 합의를 달성한 것이 아니라면서 하지만 미국은 쩍하면 하루만에 요구를 개변하고 합의를 거부했으며 이는 일의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사실의 진상을 알고 싶으며 미국측의 더욱 많은 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동아시아와 해당 지역의 해역에서 응당 어떤 역할을 놀아야 하며 중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최천개 대사는 중국과 미국은 모두 태평양 나라로 태평양은 우리를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이어주었다면서 중국은 미국이 본지역의 이익과 역사에서 맡은 역할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또 미국이 중국을 망라한 지역 나라들도 자신의 합법적인 권익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바라며 미국은 응당 중국의 역사, 문화, 수요를 더욱 잘 배우고 이해하며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남해문제와 관련해 최천개 대사는 남해제도와 그 인근 해역에 대해 중국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며 이는 중국 정부의 장기적인 입장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최천개 대사는 중국의 입장은 일관하며 중국은 전반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을 주장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견지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반도 비핵화는 조선과 미국 모두 반도에 핵무기를 설치하지 말아야 함을 의미한다며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수개월간 미조 양국은 이 방면에서 진전을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계속 조선과 대화를 유지하고 조선이 한층 비핵화조치를 취하도록 고무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그는 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곧 있게 될 조선방문에서 조선측에 정확히 주장을 표명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조선의 정책개변 태도는 아주 엄숙한 것이라며 조선은 이미 대외에 전략중심을 경제건설로 이전시킬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이는 그들이 이같은 수요가 있고 조선 인민이 더욱 나은 생활을 바라고 있음을 분명히 보아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조선이 진정으로 비핵화를 실현할 때까지 계속 대조선 제재를 실행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최천개 대사는 중국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의 하나로 유엔 안보리의 모든 대 조선 제재결의에 모두 찬성표를 넣었으며 찬성표를 넣은 이상 집행의 의무가 있다면서 결의가 유효한 우리는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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