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구름같은 돛을 달고 창해를 건너다

2018-10-05 10:21:53 CRI

최근 결속된 제73차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다시 "미국 제일"이란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글로벌 거버넌스가 필요없다고 고창했다. 이는 미국의 전통 맹우를 망라한 다국 정상들의 비판을 받았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특히 회의 참가 각국 정상과 고위급 대표들이 협력정신을 고양해 세계 중대한 의제를 위해 해법을 도모할 것을 호소했다. 그 이유는 이번 유엔총회의 주제가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분담을 통한 평화, 평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동안 고립주의, 일방주의가 일부 서방 선진국에서 난무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글로벌 거버넌스에 작지 않은 저애를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분화된 세계에서 어떻게 인류공동운명을 구축하는가 하는 것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유엔총회 등 일련의 중대한 국제회의에 이르기까지 가장 주목하는 의제이며 중국이 이를 위해 기여한 중국 지혜, 중국 방안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호평을 받았다.

로버트 쿤 미국 유명학자는 2년전 "국제논평" 논평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에 제기한 "일대일로"구상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중국이 처음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국제사무에 참여한 것으로 되며 세계 전반 발전에 대한 중요한 기여라고 인정했다.

이번 유엔총회에서 시야르토 피테르 헝가리 외교 및 대외경제부 장관은 중국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마찬가지로 "일대일로"구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과거에는 모두 서방자본이 동쪽으로 흘러들어 동쪽에서 저렴한 노동력을 찾았지만 현재는 도리어 동방의 자본, 특히 중국 자본이 서쪽으로 흘러들고 있으며 높은 품질의 기술도 도입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헝가리가 이 기회를 잡아 중국 자본을 유치해 헝가리 인프라를 건설함으로써 인국과 상통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적으로 새로운 세계질서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6월 새로 출범한 이탈리아 정부는 비록 포퓰리즘 경향의 정부로 인정받았지만 역시 "동으로 보기" 정책을 취했다. 아울러 경제발전부 차관, 경제학자 미셸 젤라치가 이끄는 "중국특별사업팀"을 전문 설립해 이탈리아 대 중국 경제무역협력을 전방위적으로 배치하고 특히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중국의 재 아프리카 프로젝트와 협력했다.

중국이 "일대일로" 구상을 제기한 5년래 해당 프로젝트의 실행과 함께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미국 유명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는 9월에 발표한 한 보고요약서에서 중국의 투자발전프로젝트가 세계 포용성 성장을 위해 길을 닦아놓았다고 밝혔다. 학자들이 138개 나라 중 중국이 투자한 4300개 프로젝트에 대해 추적조사를 한 결과 전반적으로 중국이 지원한 프로젝트는 기본상 모두 프로젝트 실시국가에 경제성장이윤을 가져다 주었다. 이들은 자금 비준 2년후 만약 중국 투자가 배로 늘어난다면 프로젝트 실시국가에 평균 0.4%의 경제성장을 가져다준다고 분석했다.

미국 학자들은 많은 원조기구와 지역발전은행은 항상 "포용성 성장"에 주목한다고 말하지만 이런 구두적인 약속은 대부분 실행되지 못했으며 반면 중국은 이런 이념을 거의 입에 달지 않으며 증거가 보여주다 싶이 중국의 건설프로젝트는 농촌과 저소득 편벽지대에 폭 넓고 효과적인 경제성장이득을 가져다 주었다고 지적했다. 미국 학자들은 특히 중국이 연해지역에서 내륙으로 가는 계단식 발전경험을 프로젝트 실시국가에 설명해준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런 방법은 해당 나라의 국내 경제수준 불균형 상황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고 인정했다.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자극과 고무를 받아 미국, 유럽도 분분히 각자 버전의 국제 상호 연동 계획을 내놓았다. 서방 매체들은 이는 중국과 "토너먼트"를 치르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 대해 환영을 표시했으며 외교부 보도대변인은 이는 각국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건설하는데서 대외에 적극적인 신호를 내보낸 것으로 된다고 표시했다.

2년전 습근평 주석이 항주 G20 상공정상회의에서 "중국의 대외개방은 한나라의 모노드라마가 아니라 각측의 공동 참여를 환영하려는 것이며, 세력범위를 도모하려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공동 발전을 지지하려는 것이며, 자신의 화원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각국이 공유할 수 있는 백화원을 건설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화의 오늘 날 "꽃 한송이가 피었다고 봄이 아니며, 수많은 꽃들이 함께 필 때가 봄이 가득한 것"이다. 40년간의 개혁개방을 거친 중국은 여전히 개혁개방 심화를 나라의 발전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더한층 되는 개방 또한 의심할바 없이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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