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국민의 신앙과 국가의 역량

2018-10-04 11:28:29 CRI

중국 국경절 7일 연휴가 이번주에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도시와 농촌, 풍경명승지로 떠났으며 외국의 유명한 관광지도 예외가 아니었다. 중국인들은 자신의 템포와 방식으로 국경절을 경축하고 있다. 

정부측 총계로 보면 10월 1일 하루에 전국 각지들에서 맞이한 관광객은 1억 2200만명, 관광수입은 1030억원으로 동기 대비 7%이상 늘었다. 이 숫자는 최근에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중국소비저하론"에 대한 유력한 반박이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요인이 늘어난 영향으로 최근 중국경제는 평온한 운행에 일부 저애요인들이 나타났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으며 중국의 발전은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 앞으로 나아갔고 넘지 못할 산이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인들의 명절소비수준은 그 자신과 나라에 대한 신심을 보여준 것이라 할수 있다. 

사실 최근 년간 중국은 여러차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서방 예언가들은 늘 중국의 쇠퇴를 점쳤으나 매번 중국은 이를 극복해왔고 오히려 그 발전이 이전보다 빨랐다. 외부 인사들은 중국경제의 표상에만 눈을 돌리고 중국인들의 창조와 분투, 단결, 이상의 정신을 연구하는 경우가 드물다. 바로 이 네가지 정신이 중국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이다. 

중국 지도자는 국민은 신앙이 있고 나라는 힘이 있으며 민족은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이는 중국이 난관을 이겨내고 도전에 대응하며 휘황한 성과를 창조할수 있는 큰 우세이다. 이런 우세는 과장되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보여진다. 예하면 크게는 우주항공산업에 종사하는 "우주영웅"팀과 오랜 세월 천문학적 난제를 풀어가는 "중국 하늘 눈의 아버지"남인동(南仁東)으로부터 작게는 평생 바다섬을 지키는 평범한 사람들과 매일 길을 누비는 배달원까지 말이다. 억으로 헤아리는 노동자들이 부지런히 자신의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가고 다른 사람을 도와가면서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가정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힘 다하는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목표를 위해 창조적으로 일하고 절대 물러서지 않는 끈기도 갖고 있다. 

창조, 분투, 단합, 이상의 정신은 중화민족의 피속에 녹아 있는 유전자이며 그 흐름은 중단된 적이 없다. 인류의 고대 4대 문명중의 하나인 중화문명은 지금도 여전히 강한 활력을 보이고 있다. 인애와 민본을 중시하고 신용을 지키며 정의와 화합을 숭상하고 대동을 추구하는 가치관, 이는 중국인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했으며 일반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숭상하고 준수하는 행위규범으로 되었다. 이 역시 외계에서 중국문화를 알아가는 열쇠중의 하나이다. 

비록 대다수 사람들이 평화로운 세월을 살고 있지만 민족역사에 대해 중국인들은 뚜렷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중화민족은 내우외환에 시달렸던 시기가 적지 않았지만 매번 이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봉황열반과도 같이 새로운 차원을 열어갔다. 이는 이들의 몸에 절대 물러서지 않고 짓누를수 없으며 좌절과의 싸움에서 점점 더 용감해지는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백여년전에는 서방열강들이 중국을 침략하고 분할했으며 최근에는 패권주의와 일방주의의 위험에 직면해 있으나 이 모든 것들은 중국인들의 전진의 발걸음을 막을수 없다. 이와 함께 중국인들은 강한 포용성을 가지고 있다. 천백년래 이들은 전통을 계승하고 외래문명을 받아 들였으며 자신을 풍부히 하고 혁신적인 발전을 유지했다. 지금 중국은 세계에 교류와 상호 학습, 겸용과 관용의 "실크로드정신"과 "인류운명공동체"이상을 창도하고 있다. 이는 중화문화중의 "화이부동", "화합공생"정신의 시대적인 표달이다. 

국제사회 특히는 서방 나라들은 중국을 알지 못하거나 지어는 잘못 알고 있다. 이들은 중국인들이 신앙과 이상이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가? "천하대동"을 추구하는 것이 중화민족의 아름다운 경지이다. 허나 중국인들은 역사와 현실속에서 부족점을 찾아보고 목표를 확정하며 "천리길로 한걸음으로 시작된다"는 인생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목표의 실현을 위해 이들은 창조하고 분투하며 단합하고 진취적으로, 창조적으로 일한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들은 "평화와 공생"을 숭상하며 절대 내가 하기 싫은 걸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모든 중국인들 몸에 내재된 "대세에 순응하고 정도를 걸으며 대의를 따르는" 정신은 지금 나라의 역량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는 중국이 불확실한 이 세계에서 시종일관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며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힘으로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번역/편집:김동광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