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 하나의 중국 원칙 강조

2018-10-03 09:47:08 CRI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인 왕옹군(王擁軍) 참사는 2일 이스라엘에서 발행량이 가장 많은 영문지 '예루살렘포스터지'에 발표한 서명글에서 하나의 중국원칙을 천명하고 이른바 '유엔이 대만에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그릇된 설을 반박했습니다.

왕옹군 참사는 글에서 하나의 중국원칙은 중국 정부의 대만정책의 초석이며 세계 각국이 대 중국 관계 및 협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정치적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나의 중국원칙은 세계적으로 중국은 하나 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전반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하게 합법적인 정부이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떼어놓을 수 없는 한부분임을 강조했다고 표명했습니다.

글은 다년 간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이미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가 되었으며 민심의 추세이자 대세의 흐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1971년 10월, 제26회 유엔 총회에서 제2758호 결의를 통과해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대표는 중국이 유엔에서의 유일하게 합법적인 대표임을 인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의 모든 권리를 회복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대표를 중국이 유엔 기구에서의 유일하게 합법적인 대표로 인정하기로 결정했음을 분명히 선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이로부터 유엔 기구에서 중국 대표권 문제는 이미 정치, 법률적으로 그리고 절차적으로 철저히 해결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대만 동포들의 이익과 복지를 감안해 하나의 중국 원칙 하에 관련 국제기구의 성격, 규정 및 실제 상황에 근거해 중국정부는 대만이 '중국 대북'의 명의로 아시아개발은행, 아태경제협력회의, 세계무역기구 등 경제적 국제기구에 참여하는데 동의하고 수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비록 이는 특별한 조치에 불과하지만 하나의 중국원칙 하에 대만이 누릴 세계 경제 및 문화적 국제생존공간은 드넓다고 하면서 하지만 대만 당국은 정치적 '국제생존공간'을 요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개 중국', '하나의 중국, 하나의 대만'을 추진하려 하면서 대만을 중국에서 분열시키려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와 같은 국가 분열 행위는 중국정부와 세계 기타 국가정부도 모두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국과 이스라엘은 항상 서로의 국가이익을 존중해 왔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하고는 것은 양국 수교 공보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대만 문제는 중국 주권과 영토완정에 관여되는 일로 13억 중국인민들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 서명글이 이스라엘 친구들이 관련 문제를 더 잘 이해하고 처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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