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외교부, 미군함의 남사군도 관련 섬 인근해역 불법 진입은 지역 평화 안정 손상

2018-10-02 10:56:46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일 미 "디케이터"호 구축함이 남사군도 관련 섬 인근 해역에 진입한것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측이 재차 도발행위를 감행한것은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했으며 지역평화안정을 해쳤다며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을 표하고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9월 30일 미국"디케이터"호 구축함이 중국 정부의 허락없이 사사로이 중국 남사군도 관련 섬 인근 해역에 진입했으며 중국 해군은 법에 따라 미군함에 식별조사 확증을 거친후 퇴거를 경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남해 각 섬과 인근 해역에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공동 노력으로 남해정세는 지속적으로 안정한가운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측이 지역국가의 공동한 염원을 무시하고 재차 도발행위를 감행하면서 이른바 "항행과 비행자유"의 구실로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위반했다며 이는 중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을 해친 것으로서 중국측은 이에 강렬한 불만을 표하고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측이 잘못을 즉각 바로잡고 유사한 도발행위를 멈추며 중미관계와 지역평화안정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 중국측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주권과 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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