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국경절 초대회 마련

2018-10-01 09:36:22 CRI


중국국무원이 9월 30일 저녁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9주년을 경축하는 국경절 초대회를 가졌습니다. 

습근평, 이극강, 율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중국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1200여명 내외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국경절을 경축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파란만장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 행정은 중국공산당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단결 분투한 여정이며 국가면모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인민들의 삶의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된 위대한 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하고 홍콩마카오동포, 대만동포, 해외 교포들에게 따뜻한 문안을 전했으며 중국의 건설 발전과 개혁개방위업을 지지해온 모든 국제 우호인사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날 저녁 발표한 축사에서 올해 초부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확고한 영도하에 중국은 내외 환경 변화로 인한 새로운 도전에 침착하게 대처했으며 개혁이 새로운 진척을 가져와 주동적으로 개방을 확대하고 대외관계와 국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로 개혁개방이 40주년이 된다며 개혁은 중국 발전의 근본 동력이고 발전은 중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토대이자 핵심이며 그 어떤 풍운변화도 중국의 개혁개방의 결심을 개변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중국은 계속 '한 나라 두 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 관리'. '마카오인에 의한 마카오 관리', 고도의 자치 방침을 견지하고 광동홍콩마카오밸리건설을 계기로 내지와 홍콩마카오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9.2공동인식'을 견지하며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단호히 수호하고 모든 '대만독립' 분열시도와 행위를 용인하지 않으며 양안경제문화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광범한 대만동포와 기업에 보다 넓은 시장, 보다 다양한 발전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대회에 앞서 이극강 총리는 또 '2018년 중국정부 우의상'을 수상한 외국 전문가 및 가족들을 회견했습니다. 중국정부 '우의상'은 중국의 현대화 건설에서 돌출한 기여를 한 외국 전문가들을 표창하기 위해 설립한 최고 명예상입니다.

이극강 총리는 회견에서 외국 인재와 싱크탱크는 중국의 혁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며 보다 많은 외국 전문가들이 중국의 혁신 발전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외 인재들이 제휴해 세계 과학기술혁신과 문명진보를 추동하길 바란다며 중국은 계속 보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인재 영입정책을 실시하고 인재서비스보장체계를 최적화해 중국에서 근무하는 외국 인재들에게 보다 많은 편리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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