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남해는 개별 국가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곳이 아니다”

2018-09-28 11:37:28

임국강(任國强)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27일 영국과 프랑스 등 나라가 최근에 지속적으로 중국 남해에서 항해자유행동을 전개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남해는 개별 국가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곳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일부 역외 국가들이 '항해자유'라는 거짓 명제를 화제로 삼으면서 사단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중국 군대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한동안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공동의 노력을 거쳐 남해정세가 안정하게 개선됐다며 이는 역내 국가들이 남해문제를 타결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 방법이 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임국강 대변인은 중국은 각국이 국제법에 따라 남해에서 항해 및 비행자유를 누리는 것을 존중하고 수호하지만 일부인들이 '항해자유'를 구실로 불법적인 도발을 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일본 해상자위대의 함정과 헬기호위함대 등 선박 세척이 남해에서 훈련을 한데 대해 임국강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이 남해 문제에서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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