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 中군대 관련 부문과 책임자에 대한 美 제재 관련 엄정 교섭

2018-09-23 11:11:47

9월 22일 저녁 황설평(黃雪平)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력사무실 부주임은 데비드 멘서 중국 주재 미국대사관 대리 국방무관을 불러 만난 자리에서 미국측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 및 이 부문의 책임자에 대해 제재를 실시하겠다고 선포한 것과 관련해 엄정한 교섭과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황설평 부주임은 중국과 러시아 양군간 군사협력은 주권국가간 정상적인 협력으로서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측이 중국 군대 관련 부문과 고급 장교에 대해 무리한 제재를 가하겠다고 제멋대로 선포한 것은 국제관계 준칙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일뿐 아니라 패권주의의 충분한 구현으로서 양국과 양군관계를 엄중히 파괴했고 성격이 매우 악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황설평 부주임은 중국측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하고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엄정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중국측은 미국에서 제23회 '국제해상역량세미나'에 참석하고 미국을 방문하려 했던 심금룡(沈金龍) 해군 사령원을 즉시 소환하기로 결정함과 동시에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중미 양군 합참 대화 메커니즘 제2차회의를 미루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즉시 잘못을 바로잡고 관련 제재를 철수할 것을 미국측에 요구함과 아울러 진일보 반격조치를 취할 중국 군대의 권리를 보류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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