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군대 부문 및 책임자에 대한 美 제재에 엄정 교섭 제기

2018-09-23 10:53:17

정택광(鄭澤光)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21일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 대사를 불러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국내법을 인용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 및 이 부문 책임자에 대해 제재를 가한데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항의했습니다.

정택광 부부장은 중국과 러시아간 군사협력을 빌미로 미국이 중국 군사부문과 관련 책임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행위는 국제법의 기본원칙에 위배되는 악랄하고도 적라라한 패권주의 행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러 군사협력은 두 개 주권국의 정상적인 협력으로서 미국은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이런 행위는 중미 양국 나아가 양군 관계에도 엄중한 손해를 초래하는 행위이자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의 양국의 협력에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국가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그는 중국은 미국이 즉각 잘못을 바로 잡고, 모든 제제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독촉하는 바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에 따르는 결과에 반드시 완전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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