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에너지협력위원회 제15차 회의 개최

2018-09-18 10:06:04 CRI

한정(韓正) 중공중앙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가 모스크바에서 코작 러시아 부총리와 면담하고 중러에너지협력위원회 제15차 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에너지협력은 중러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또한 양자간 실무협력에서 가장 무게있고 성과가 가장 많으며 범위가 가장 넓은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 지도자들의 관심하에 중러 에너지협력위원회는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조절해 양국 에너지협력이 적극적인 진척을 거두고 양호한 발전추세를 유지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다음단계 양자간 협력에 세가지 제의를 제출했습니다. 첫째, 실시중인 프로젝트와 이미 체결한 프로젝트를 열심히 실행해 협력공통인식을 프로젝트 현실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둘째, 정부의 지도와 시장주체, 상업운영의 원칙에 따라 새 협력영역과 방식을 넓히고 이익융합을 늘리며 상중하유역의 전방위적인 일체화협력을 실현해 호혜상생의 에너지협력동반자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양자간 에너지 기술과 기준, 인재, 정보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상호 학습, 우세보완을 강화해 양국 에너지영역의 소프트파워를 공동으로 제고해야 합니다.

코작 부총리는 한정 부총리가 처음으로 중국측 위원장으로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하게 된데 대해 열정적으로 환영했습니다. 그는 에너지협력은 양국 우선협력영역이라며 양국 수반이 매우 중시하고 친히 추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양국간 에너지협력성과가 뚜렷하다며 이는 양자간 상호 고도의 신뢰와 밀접한 협력을 충분히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의기간 양자는 공동으로 양국 석유, 천연가스, 석탄, 전력협력 중대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을 돌이켜보고 다음단계 협력계획을 둘러싸고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으며 광범한 공통인식을 달성했습니다.

회의 후 한정 부총리와 코작 부총리는 회의기요에 공동으로 서명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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