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류발전의 전반 수준향상, 불균형 여전

2018-09-15 17:10:49 CRI

유엔개발계획이 14일 업데이트한 "인류개발지수와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인류개발지수와 지표"에 따르면 인류의 발전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불균형적인 개발이 여전히 제약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189개 나라와 지역을 커버하는 이 통계수치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인류의 발전수준이 눈에 뜨이는 향상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 2017년까지 건강과 교육, 소득수준을 가늠하는 인류개발지수는 세계적으로 평균 22% 상승했으며 미개발이 가장 심각한 지역에서는 51% 상승했습니다.

그중 59개 나라와 지역은 인류개발지수가 "아주 높은 수준"에 분류됐고 38개 나라와 지역은 "낮은 수준"에 분류됐습니다.

건강과 교육은 인류개발지수에서 가장 중요한 두 부분입니다.

1990년에 비해볼때 2017년 세계적으로 출생시 예상 수명이 7년 증가됐으며 2017년 세계적으로 학령아동이 교육을 받은 시간은 3.4년을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개발수준은 여전히 균형적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노르웨이에서 태여난 어린이는 예상 수명이 82세이고 18년동안 교육을 받는 반면 니제르에서 태여난 어린이의 예상수명은 60세에 불과하며 5년 동안밖에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이밖에 개발불균형은 서로 다른 나라와 지역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나라와 지역 내부에도 존재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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