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사생, 습근평 주석과 함께 보낸 아름다운 시간 회억

2018-09-14 11:00:12 CRI

현지시간으로 12일 러시아 방문중인 습근평 주석이 푸틴 대통령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양' 러시아아동센터를 찾아 10여년 전 이곳에서 요양했던 문천지진재해지역 40여명 학생들을 위문했습니다.

위문시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말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그들은 이번 만남이 짧았지만 중-러 사생의 온정으로 충만된 회억을 불러일으켰으며 중-러 친선에 아름다운 기대를 가지도록 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 문천지진재해지역 당시 러시아에서 요양했던 학생들이 재차 '해양'러시아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이는 한차례 감은(感恩)의 여행입니다. 사랑으로 넘치는 '해양'센터에 돌아간 이들은 십여년전의 선생님을 만나 격동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중산(中山)대학 4학년생인 이열(李悅)은 2008년에 제1진으로 러시아에 요양간 학생의 한명입니다.

이번에 아동센터에 다시 돌아가기전 그는 자신의 수공과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보고싶었던 러시아 선생님이 쿠션인형을 손에 들고 나타나자  두 사람은 오래동안 부여안고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이열은 이번에 아동센터에 다시 돌아와 보고싶은 선생님을 만나고 하고 싶은 일을 했다며 특히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얘기를 나눌수 있어 너무나 격동된다면서 어깨에 짊어진 사명감도 뿌듯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귀국한 후 보다 노력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여 조국을 위해 기여하렵니다. 특히 러시아에 와서 교류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중-러 친선을 위해 작은 기여나마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아동센터 방문은 중-러 사생들을 격동의 도가니에 빠지게 했습니다. 나타리아 아동센터 부주임은 양국 정상의 친선왕래가 양국관계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양국 청소년들에도 훌륭한 시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도자들은 아이들의 모범입니다. 아동센터에서 요양하고 있는 중-러 어린이들은 양국 정상의 왕래를 친히 목격했습니다. 이는 중국에 대한 러시아 어린이들의 감정을 더 두터이 했으며 아이들이 앞으로 보다 화목하게 지내도록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2010년 당시 중국 국가 부주석을 역임한 습근평 주석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하고 공자학원을 참관할 때 중문을 능란하게 구사했던 소피아는 처음 중국의 지도자들을 가까운 곳에서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2일 '해양'아동센터에서 재차 습근평 주석을 만나게 된 소피아는 더없는 친근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의 존경하는 손님일뿐만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러시아와 중국간 관계는 지금 가장 훌륭한 시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는 양국 정상의 회담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청년 세대가 맺은 친선에서도 구현됩니다."

통역 신분으로 며칠동안 중국에서 온 학생들과 지낸 소피아는 친선의 씨앗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려지길 바란다고 얘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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