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추가 관세 부과로 문제 해결할 수 없다”

2018-09-14 10:43:22 CRI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13일, 최신 중미무역 흑자가 다소 확대되었다는 보도를 언급하면서 흑자 또는 적자의 확대와 축소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가 관세 부과의 일방주의 조치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미국은 잘 알아야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미국의 무역 적자는 미국의 낮은 예금율, 달러보유 통화지위, 미국이 실시하고 있는 대 중국 수출관제 등 요인과 연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미국에 대한 중국의 수출 증속이 비교적 빨랐다면서 이는 주로 미국 국내시장 수요 증가 등 요인의 영향을 받고 또 부분적인 중국 기업이 미국의 관세정책을 우려해  앞당겨 수출한 요인도 베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추과 관세 부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미국측은 잘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은  실무조치를 취해 서로 마주보고 앞으로 나아가며 공동으로 노력해 양자 무역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미국이 일으킨 무역마찰은 필연코 중미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중미 양자무역의 양호한 발전태세가 미국측의 일방보호주의 조치로 약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현재 세계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중국경제도 고품질 발전에로 나아가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총적으로 볼때 비록 외부의 불확실하고 불안정적인 요인이 증가했지만 중국 대외무역의 기본면에는 변화가 없으며 혁신 창조를 통한 내생 동력도 여전히 강화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고봉 대변인은 중국은 대외무역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계속 추동할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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