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력자원 경쟁력 신속히 상승

2018-09-14 09:56:49 CRI

13일 중국과 글로벌싱크탱크가 발표한 <2018년 인력자원 강국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인력자원개발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선진국 인력자원 경쟁력은 뚜렷이 하락했습니다. 그중 중국의 글로벌 인력자원 경쟁력은 신속히 상승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는 세계 50여개 나라의 2000년 이후의 인력자원 변화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일본의 인력자원 경쟁력 지수가 2000년의 제2위에서 8위로 하락하고 스웨리예와 프랑스, 포르투갈을 포함한 일부 선진국의 인력자원 경쟁력 순위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인력자원 경쟁력 순위는 안정적으로 상승해 2000년의 제 32위에서 2015년의 제 1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중국과 글로벌싱크탱크 특약 고위연구원인 고서국 중국 교육학회 부 비서장은 중국의 1인당 특허출원량이 이런 나라들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며 중국은 이미 인력자원개벌의 저원가, 고효율의 개발 모델을 초보적으로 형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특허출원량은 세계 제 1위를 차지하며 1인당 특허 출원량은 세계 제4위입니다. 중국의 신규 노동력이 교육을 받은 평균 연한은 13.3년으로 대학 1학년 수준에 상당해 개발도상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인력자원개발에 여전히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하며 품질이 떨어지고 능력이 부족한 등 문제점들이 존재한다면서 중국은 2020년에 인력자원 강국을 건설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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