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 국제무역체계 개혁 언급

2018-09-14 09:36:47 CRI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3일 베이징에서 장 이브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회담한 후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프랑스가 다자주의 수호와 재 정립, 국제무역체계 개혁추진에 진력하려는데 대해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왕의 부장은 프랑스는 줄곧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자유무역을 고수하는 중요한 역량이며 중국은 프랑스가 이를 위해 기울인 노력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국제무역체계가 일부 질의와 충격을 받았다면서 중국측의 입장은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자유무역의 규칙과 이념은 수호되어야 하며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체제는 강화되어야 한다고 인정한다면서 그 이유는 이런 것들이 세계 각국의 전반 및 장원한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동시에 중국은 기존 체제가 완벽하다고는 보지 않지만 기존 체제를 지지하며 아울러 세계무역기구가 필요한 개혁과 보완을 진행해 기구가 보다 공평하고 효과적이며 합리하게 발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국제무역체계에 대한 개혁추진과정에서 세계무역기구의 핵심가치와 기본원칙, 개도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 협상일치의 정신 등 이 세가지를 버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세계무역기구 개혁은 아주 복잡한 문제로 그 연관분야가 넓다고 강조하면서 각측이 인내심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개혁을 추진하기를 바란다며 중국측은 프랑스가 이를 위해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와 관련해 프랑스와 소통하고 조율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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