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 스리랑카 원조에 정치조건 부가한 적 없다”

2018-09-13 16:57:52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베이징에서 스리랑카에 대한 중국의 원조는 그 어떤 정치조건도 부가되지 않으며 스리랑카에 대한 투융자는 그 어떤 정치적 사리를 도모한 적이 없다고 재 천명했습니다.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아세안회의에 참가해 미국 언론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스리랑카는 중국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채무함정에 빠지지 않았으며 중국 측에 스리랑카 중요 항구의 통제권을 이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중국측은 관련 보도에 주의를 돌렸으며 라닐 위크레메싱게 총리의 입장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중국이 스리랑카에서 "채무함정"을 설치하고 스리랑카 측을 핍박해 중국에 항구를 "판매"하도록 했다는 언론에 대한 강유력한 반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스리랑카가  '일대일로' 기틀 하에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 인민에 복지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발전과 상호연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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