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외교부장, 몰타 외무장관과 회담

2018-09-13 14:41:04 CRI

13일 국무위원 겸 왕의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카멜로 아벨라 몰타 외교 및 무역촉진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몰타 수교이래 양국관계가 시종 순조롭게 발전하고 이미 다른 규모의 인구, 다른 문화전통, 다른 사회제도의 나라가 상생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면서 중국측은 몰타가 대 중국 관계를 몰타 대외관계의 중요한 지위에 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몰타와 정치적으로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며 경제적으로 호혜상생하고 인문적으로 서로 벤치마킹하고 융합하며 국제적으로 뜻을 같이한 동반자가 되어  "일대일로" 구상을 중국과 몰타간 전방위 협력의 새 플랫폼으로 건설함으로써 양국관계가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세계가 지난 백년간 볼 수 없었던 대 변혁을 겪고 있고 일방주의가 대두하고 있으며 국제규칙이 도전을 맞이했다면서 중국과 몰타는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함께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고 함께 개방형 세계경제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벨라 외무장관은 몰타와 중국 수교 46년이래, 양자가 시종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양국 친선이 갈수록 견고해졌다면서 몰타는 중국이 장기간 대소국가에 대해 일률로 평등한 정책을 시행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중국과의 친선과 협력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몰타는 "일대일로"구상을 중시하며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협력을 강화하고 경제무역, 관광, 인문 등 영역의 협력을 한층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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