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제15회 중국-아세안박람회 개막식서 기조연설 발표

2018-09-13 09:45:14 CRI

제15회 중국-아세안박람회와 중국-아세안 상무 및 투자 정상회가 12일 오전 광서 남녕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韓正)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산과 물이 잇닿은 좋은 이웃이고 친구이며 동반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세안이 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한 15년 이래 호혜협력해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특히 "일대일로"구상을 제기한 5년 이래 양자의 전력협력이 날로 밀접해지고 개방협력이 전면 심화되었으며 인문협력이 왕성하게 발전해 이념공통, 번영공유, 책임 공동부담의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는 길에서 보다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디었고 아태지역협력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활력있는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올해는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중국의 개혁개방은 중국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고 세계에도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개혁개방을 심화해 아세안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보다 큰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중국은 아세안 국가들이 중국 경제발전의 급행열차에 탑승하는 것을 환영하고 경제발전 성과를 아세안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손잡고 함께 공동발전, 공유번영의 신시대로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훈센 캄보디아 총리, 우 민스웨 미얀마 부통령, 브엉 딘 후에 베트남 부총리, 솜디 도앙드 라오스 부총리, 세이프 알리 이디 탄자니아 잔지바르 부통령이 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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