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일본경제계 대표단 회견

2018-09-12 21:16:31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 일중경제협회 회장,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솔한 일본경제계 대표단을 회견하고 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일본 주요 기업 책임자 2백여명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쌍방의 공동 노력을 통해 현재 중일관계의 개선 및 발전 추세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된다며 쌍방은 응당 중일 네개 정치적 문건에서 확정한 원칙을 준수하고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입각해 양국 인민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이익에서 출발해 평화우호협력의 정확한 방향을 확고히 포착하고 양국관계의 개선 추세를 다지며 양국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서 안정하게 멀리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개혁개방을 드팀없이 추진하고 시장준입을 한층 완화하며 지식재산권을 엄격하게 보호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해 중국이 계속 외국투자열점지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일본은 모두 세계 주요 경제체로 공동으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는 목소리를 내고 세계경제가 한층 복구 발전하는데 안정한 예기치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경제계 단체 책임자들은 이극강 총리에게 일본 21세기 중일관계전망위원회가 편찬한 양자관계 제안서를 전하면서 이웃 나라인 일본과 중국이 호혜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번영 및 안정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일본경제계는 일중 양국정부가 함께 노력해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일중한 자유무역구,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협상 진척을 추진하며 일본과 중국이 혁신, 디지털경제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적극적으로 제3자 시장 협력을 개척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