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바툴가 몽골국 대통령과 면담

2018-09-12 15:18:25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칼트마 바툴가 몽골국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중-몽 관계를 시종 고도로 중시하며 친성혜용(親誠惠容)이념과 주변국과 좋은관계, 좋은 동반자로 지내는 방침에 따라 몽골국과  협력 교류를 강화하고 중-몽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보다 훌륭히 보다 빠르게 발전하도록 끊임없이 추동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양국 관계의 정치적 인도를 강화해 전략적 차원과 장원한 견지에서 양국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상호 이해하고 서로의 핵심이익을 존중하며 상호 신뢰를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몽골국의 독립과 주권, 영토완정을 존중하며 몽골국인민들의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계속 "일대일로" 건설과 "발전의 길"프로젝트의 접목을 힘있게 추동하며 관련 프로젝트가 양국의 실무협력에서 선도적 역할과 인도적 역할을 발휘할 수있도록 하며 양국 국경인접지역의 교류와 협력 확대를 적극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바툴가 대통령은 안정한 대 중국 우호관계 발전과 호혜협력은 몽골국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몽골측은 주권과 영토완정을 상호 존중하고 서로 내정을 간섭하지 않는 평등호혜원칙에 입각해 대 중국관계를 심화하는데 진력할 것이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하고 대만과 티베트, 신강은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임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바툴가 대통령은 몽골측은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중국측과 함께 무역과 전력, 농업, 목축업, 기반시설건설 등 영역에서 협력을 전개하며 몽중러 경제회랑 건설을 추진해 본 지역 국가의 공동발전을 촉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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