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전서 위원장, 조선 김영남 위원장과 면담

2018-09-11 10:22:06 CRI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초청에 의해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율전서(栗戰書) 전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습근평 총서기,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신분으로 중국 당과 정부 대표단을 인솔해 조선을 방문하고 조선 건국 7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했습니다.

8일 오후 율전서 위원장은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면담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중조 전통친선은 양당, 양국 노일대 지도자가 친히 맺고 알심들여 가꾸어온 것으로서 양자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지적했습니다.

율전서 위원장은 중국 당과 정부는 전략적 차원과 장원한 견지에서 중조관계를 대하고 이어나갈 것이며 중조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조선측과 함께 양당, 양국 최고 지도자의 합의를 실천하고 중조관계를 새 단계로 격상시켜 양국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함으로써 지역평화와 안정발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과 습근평 총서기의 직접적인 추동하에 양국 노일대 지도자가 맺고 가꾸어온 조중전통친선이 새로운 높이와 새로운 수준에로 격상되었으며 사람들을 고무하는 밝은 전망이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현재 조선은 새 전략 노선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면서 조선은 중국의 경험을 따라배워 중국과 함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당 최고 지도자의 합의를 잘 실천하고 양국간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심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면담후 율전서 위원장과 김영남 위원장은 조선측이 중국 당과 정부 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환영초대회에 함께 참석하고 각국 대표단과 평양시 시민을 위해 준비한 조선측의 가무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에 앞서 율전서 위원장은 금수산태양궁전에 가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비서에게 화환을 진정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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