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2018”전략훈련 중러공동전역훈련 정식 시작

2018-09-11 10:12:40 CRI

중국군대가 참가한 "동방-2018"전략훈련이 11일 러시아에서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중러 양군 장병들은 밀접히 협력해 전례없는 규모의 전략급 연합전역훈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러시아군의 4대 전역 훈련의 하나인 "동방"시리즈 훈련은 러시아 군사훈련 체계중 중요한 지위를 차지합니다. 중러 쌍방이 달성한 합의에 따라 중국군은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러시아에 가 "동방-2018"전략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측 군사훈련 참가 병력은 약 3200명이고 각 유형의 장비 차량 1000여대, 비행기와 헬기 30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연합전역훈련계획에 따라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러 쌍방의 훈련 지휘기구는 연합작전계획과 조직작전협동, 지휘부대행동 등 훈련임무를 완성하게 되며 실전행동훈련은 주로 항적진공(抗敌进攻)과 도하강행, 화력돌격, 진공준비, 진공전이 등을 전개하며 낯선 환경하에서의 실전능력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훈련지휘부 중국측 작전부 지휘원은 이번 훈련의 취지는 중러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 및 양군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중러 양군이 각종 안보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한층 제고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유리하고 제3자를 겨냥하지 않으며 지역 정세와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군사훈련에 참가한 중국측 장병들은 일류의 기준과 일류의 자질, 일류의 작풍으로 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능력을 보여주고 새시대 인민군대의 양호한 형상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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