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에게 축전 보내 국경 70주년 축하

2018-09-09 15:00:50 CRI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조선 국경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조선 로동당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축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해 나는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 나 개인의 명의로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김정은 위원장 동지를 통해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어린 축원을 전한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위업에서 괄목할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최근년래 김정은 위원장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인솔해 경제사회 발전 등 면에서 일련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고 조선사회주의 사업 발전도 새로운 역사시기에 들어섰다며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조양국은  산과 물이 잇닿은 우호 인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조 전통 친선은 양국 노일대 지도자들이 손수 창조하고 정성스럽게 가꾸어온 것으로서 쌍방의 공동으로 되는 보귀한 재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친선 협력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며 중조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세차례 회담을 진행해 양국관계 발전의 방향을 한층 명확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손잡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양국과 양국인민들에게 더 좋은 복지를 마련하며 지역 평화와 안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김정은 위원장동지를 위수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영도하에 조선인민들이 국가발전건설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창성과 인민들의 행복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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