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심천-홍콩 고속철 10일부터 티켓 예매

2018-09-08 16:17:02 CRI
홍콩철도유한회사 행정총재 양국권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이 이달 23일부터 정식 개통됩니다. 7일 홍콩철도유한그룹(항철회사)는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티켓을 10일부터 예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항철회사와 내륙철도운영부처는 10일부터 고속철 홍콩구간 티켓을 동시 예매합니다. 승객들은 서구룡역 티켓판매소와 자동티켓발매기, 인터넷티켓판매시스템, 전화티켓구매 등 방식으로 실명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고속철 홍콩구역 티켓은 인민폐로 가격을 매기고 관련 매커니즘에 따라 달마다 실제 환율에 기준해 홍콩달러로 환산해  홍콩 시민들의 티켓 구매에도 편리를 제공합니다. 티켓가격은 2등좌석, 1등좌석, 특등좌석과 비즈니스좌석 네가지 기준으로 나뉘며 특등좌석과 비즈니스 좌석은  내륙에서 제공한 일부 열차에만 설치했습니다.   

류천성 항철회사 차무총재는 열차를 정식 개통하기 전 시민들의 티켓 수요가 매우 많을 것이라며 회사는 시스템 데이터와 승객 편리정도 등 요인을 감안해 특별 배치를 취함으로써 예매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티켓시스템이 오픈 초기에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관련 배치에 따라 예매 첫날은 열차 개통 전 10일의 티켓만 판매하고 1인당 매회 각 티켓구매 루트롤 통해 최고  8장을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심천-홍콩 고속철 총 길이는  141킬로미터이며 그 중 내륙구간이 115킬로미터, 홍콩구간이 26킬로미터입니다. 2010년부터 시공한 홍콩구간이 개통 운영되면 홍콩에서 직접 베이징, 상해, 항주, 남창 등 도시에 이를 수 있고 내륙의 44개 지역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개통 당일 첫 열차는 아침 7시에 홍콩 서구룡역에서 심천북역으로 향발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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