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미국 엑슨모빌 CEO 회견

2018-09-08 16:01:42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중남해 자광각(紫光閣)에서 대런 우즈 엑슨모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만난자리에서 중미 양방향 투자의 건강한 발전은 서로에 유리할 뿐만아니라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발전과 국제무역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 각국은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엑슨모빌이 중국에서 대형 독자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건설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엑슨모빌을 비롯한 해외의 기업들이 기회를 다잡고 시장규칙과 상업원칙에 따라 중국측과 협력을 전개해 더 좋은 호혜상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시장준입을 한층 완화하고 내외기업을 동일시하며 지식재산권을 더 잘 보호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꾸준히 최적화하며 해외 기업들의 중국내 투자에 보다 많은 편리를 제공해 중국이 해외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는 열토가 되게 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엑슨모빌사를 비롯한 미국 기업들이 대외 투자를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목소리를 내어 외부에서 중국의 개혁개방과 발전을 긍정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추동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엑슨모빌사는 이번에 중국측과 100억 달러에 달하는 독자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광동에 건설하는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런 우즈 회장은 엑슨모빌사는 중국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최근에 출범한 일련의 개방 확대와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지식재산권 보호 등 조치에 대해 아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사의 발전 목표와 중국측의 발전 계획이 많은 면에서 일치성을 보인다며 관련 협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에 자신감이 있으며 세계 일류의 기술로 중국제조에 일조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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