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영국 군함 서사군도 영해 진입 언급

2018-09-07 09:45:19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영국 군함이 최근 중국정부의 허가 없이 제멋대로 중국 서사군도 영해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중국측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이미 영국측에 엄정교섭을 제출하고 강력한 불만을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영군 해군 함정 한척이 며칠전 서사군도 부근에서 항행활동을 진행한데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대응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지난 8월 31일 영국 'HMS 알비온' 상륙함이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제멋대로 중국 서사군도 영해에 진입했다고 하면서 중국 해군은 법에 따라 영군 군함에 대해 조사 확인과 함께 경고와 구축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서사군도는 중국의 고유 영토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1996년 5월, 중국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 영해 및 인접구법"에 근거하여 서사군도 영해 범위를 확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영국 국함의 해당 행위는 중국 법률과 관련 국제법을 위반하고 중국 주권을 침범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를 단호히 반대하며 이미 영국측에 엄정교섭을 제출하고 강력한 불만을 표명했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양국 관계의 전반 국면과 지역의 평화, 안정에 금이 가지 않도록 유사한 도발행위를 중지할 것을 강력히 영국측에 촉구한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국가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