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주중 조선대사관 조선 건국 70주년 초대회 참석

2018-09-07 09:41:18 CRI

왕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이 베이징에서 중국 주재 조선대사관이 마련한 조선 건국 70주년 초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왕양 전국 정협 주석은 습근평 총서기의 위탁으로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조선 건국 70주년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비서,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조선로동당의 지도하에 조선인민은 조국의 독립을 단호히 수호하고 사회주의 건설 위업에서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조선로동당이 제7기 제3차 전체회의에서 전략노선을 조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해 제출한 후 조선 사회주의 사업은 새로운 밝은 전망을 맞이할 것이라 중국측은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왕양 주석은 또한 올해 중국과 조선 양국 지도자는 3번의 만남을 가지고 중조 관계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중조 관계를 잘 수호하고 튼튼히 하며 발전시켜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에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재룡 중국 주재 조선 대사 는 조선과 중국간 전통친선을 고양하고 빛내는 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하면서 조선측은 중국측과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양당과 양국 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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