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간투자 촉진 5대 조치 채택

2018-09-06 19:43:44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6일 베이징에서 앞으로 민간투자의 시장진입에 부적절한 제한을 제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감세 및 비용절감과 관련한 조치를 실시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틀어쥐며 비지니스 잠재력이 크고 수익모델이 뚜렷한 프로젝트를 대량으로 선보여 민간투자의 지속적이면서도 건강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이 책임자는 말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2012년 부터 5년 연속 중국의 민간투자가 고정자산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초과했습니다. 2017년 말까지 민영경제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60%를 초과해 이는 곧 중국 경제의 '반벽강산'을 짊어진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올해 들어 민간투자의 증속은 8% 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전체 투자의 증가속도를 초과했으며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2.6%를 초과해 그 성장 추세가 안정적이면서도 구조적으로 최적화된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엄붕정(嚴鵬程) 중국 국가 발전개혁 위원회 보도대변인은 이날 앞으로 중국은 기업의 시장진입, 정부정책 지원, 경영환경, 정보서비스, 지적재산권보호 등 5개 분야에서 진입장벽을 완화하게 되며 민간투자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며 특히 시장 진입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첫 자리에 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밖에도 중국은 신용시스템의 건설을 추진함과 동시에 법에 의한 지적재산권을 보호에 주력하여 민간투자에서의 "안전감"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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