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민영경제협력고위급포럼 항주서 개최

2018-09-06 18:48:07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중국-아프리카 민영경제협력고위급포럼이 6일 항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중국-아프리카 민영경제협력 강화"를 주제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포럼 베이징정상회의의 성과를 실천하여 양 측 기업간의 우호 교류 및 실무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측 정계, 상계인사 약 3천 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고운룡(高雲龍) 전국 정협 부주석, 중화 전국 공상업 연합회 주석은 개막식 연설에서 2000년 부터 2017년까지 중국과 아프리카의 무역액은 15배 늘었으며 그중 민영기업들의 기여가 매우 크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 민영기업은 9천 여 개나 되며 그 투자 규모는 2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중국 민영기업 '스타 타임즈'의 디지털 TV는 아프리카 20개의 나라에 보급됐으며 사용자가 무려 2천 여 만 명에 달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잘 알려진 휴대폰 브랜드 '트랜션(TRANSSION)'은 판매량 1억을 돌파했습니다. 중국 기업 홀리 코택(Holley Cotec)의약유한회사에서 생산한 항말라리아 약의 누적 판매량은 2500만 인분에 달합니다. 그밖에도 학업 또는 취업을 위해 중국을 찾는 아프리카의 상인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창업이 아프리카에서 매우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전자상거래의 리더입니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은 기업가들에게 있어서 책임이자 또 기회라고 하면서 서로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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