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협력성과, 아프리카 발전에 일조

2018-09-02 19:38:47

2018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가 곧 열리게 됩니다. 최근 몇년간 '일대일로' 창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확장되어 중국과 아프리카가 보다 높은 품질과 수준의 협력을 전개하는데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 각 계는 베이징정상회의 기간 충분한 협상과 공동 기획을 통해 '일대일로' 건설과 아프리카 각 국 발전전략간 깊이있는 접목을 한층 추진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아프리카 대초원에서 중국과 케냐가 협력건설하고 있는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케냐 수도 나이로비와 동아프리카의 최대 항구 몸바사를 연결하여 현지 인원 왕래에 큰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습니다.

승객: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거대한 진보입니다. 관광과 왕래를 편하게 했습니다."

승객: "이 열차는 정말 빠릅니다. 인상적입니다."

2017년 5월, 몸바사-나이로비 철도가 개통되어 시범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앞서 케냐에는 1901년에 세운 협궤철도밖에 없었습니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로가 있게 된후 나이로비에서 몸바사까지 가는데는 과거의 10여 시간에서 5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철로가 운행된 지난 1년 남짓한 동안 이미 연 170여만명의 여객을 운송했습니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중국 '일대일로' 창의와 케냐 '2030년 비전'이 전면적으로 접목하고 유기적으로 융합한 중점 프로젝트입니다. 카고만자 케냐-아프리카 정책연구소장은 '일대일로' 창의는 세계 기타 국가 특히 아프리카 국가에 광범위한 발전전망을 마련해주었으며 현지 경제발전에 지속적인 원동력을 갖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케냐에 연 4만 5천개의 일터를 제공했습니다. 철도 건설기간 케냐의 시멘트장은 이전의 2,3개로부터 8,9개로 늘었습니다. 심지어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기타 국가도 이곳에 와서 투자하여 공장을 세웠습니다. 몸바사-나이로비 철도는 각 산업의 산업화 발전을 견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세계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일대일로' 창의에 동참했습니다. 아프리카는 특히 적극적으로 호응했습니다. 올해 7월, 중국은 세네갈과 르완다와 '일대일로' 공동건설 양해비망록을 체결했으며 모리셔스와는 '일대일로' 협의의 조기 체결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은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수단, 마로코,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등 아프리카 국가와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할데 대한 협력문건을 체결했습니다. '일대일로'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경제무역 왕래를 격상하는데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전극명(錢克明)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일전에 아프리카 발전전략의 핵심부분과 '일대일로' 창의가 고도로 일치한데 비추어 곧 소집되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중요한 내용으로 삼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는 현재 기반시설 상호 연결과 산업화를 발전전략의 핵심부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아프리카의 일체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기반시설 상호 연결이나 산업화, 나아가 3개 일체화 중점 프로젝트는 모두 '일대일로'의 5개 연결'과 고도로 일치합니다. 이것은 우리 쌍방이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하는 중요한 접점일뿐 아니라 하나의 전제로 됩니다."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도 '일대일로'와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아프리카연맹 '2063년 의정'의 유효한 접목과 함께 아프리카가 세계와 보다 잘 접목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무스타파 이집트 아시아연구번역센터 센터장은 이번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를 통해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이 많은 영역에서 협력을 보다 심화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는 국가의 대오도 한층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일대일로' 창의는 제출된지 5년이 됩니다. 저는 이번 정상회의 후 '일대일로'에 동참하는 아프리카 나라가 더 많아져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고 발전성과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극명 상무부 부부장도 중국측은 아프리카 나라가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추진하며 보다 긴밀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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