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아프리카 협력포럼 개막 언급

2018-09-02 16:08:37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9월 2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7차 장관급회의에서 2018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가 9월 3일 개막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 국 정상과 각 계 대표 및 관련 행사 등이 모두 예전을 초과해 규모가 전례없다고 소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과 53개 국가 및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지도자들이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이번 정상회의를 주재하게 됩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협력상생, 제휴해 보다 긴밀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를 이번 정상회의 주제로 확정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의 공동염원을 구현하고 역사진보의 필연적 요구에 순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우리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아프리카연맹 "2063년 의정",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 및 아프리카 각 국 발전전략을 결부해 중국과 아프리카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고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번 베이징정상회의에서 습근평 국가주석이 중국정부를 대표해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건설의 구체적인 구상을 제출하고 향후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을 강화하는 중국측의 제안과 조치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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