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말리 정상 면담

2018-09-01 11:23:50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8월 3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케이타 대통령이 국내 정치의사일정이 매우 바쁜 상황에서도 특별히 중국을 방문한 것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에 대한 케이타 대통령과 말리 인민의 대폭적인 지지와 중국인민에 대한 깊은 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말리 친선은 양국의 노일대 지도자들이 직접 맺어주었으며 민족독립과 국가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양국 인민의 운명은 이미 일찍부터 긴밀히 이어져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고난을 함께 한 좋은 형제, 진심으로 서로를 대하는 좋은 친구, 공동발전하는 좋은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일관하게 말리의 국가주권과 통일,영토완정을 수호하고 말리가 평화화해진척을 추동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케이타 대통령은 중국은 말리의 오랜 친구라며 양국인민은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상호 신임을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타 대통령은 말리는 그때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엔의 합법적 의석을 회복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했으며 줄곧 양국의 친선을 심화하는데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케이타 대통령은 말리는 중국이 장기적으로 부여해준 도움에 사의를 표하며 계속 상호존중, 호혜상생을 토대로 중국과 무역과 농업, 교육, 보건, 인프라, 안보 등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건설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면담 후 양국 정상은 함께 양자협력문서 채택을 견증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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