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중일재무장관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2018-09-01 10:28:00

제7차 중일재무장관회의가 8월 31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류곤(劉昆) 중국 재정부 부장과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양측의 재무부, 중앙은행, 금융감독관리 고위 관원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번 회의는 양국 지도자의 공감대를 실행하기 위한 실무적인 조치이며 이극강 총리가 5월 일본을 성공적으로 방문하고 양국관계가 재차 정상궤도에 들어선 배경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 쌍방은 네차례 특별회의를 개최하고 중일 거시경제상황 및 정책 그리고 구조적 개혁, 중일재정협력, 중일금융협력 및 중국과 일본이 주요 20개국, 10+3 등 다자 틀에서 금융협력을 진행하는 등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토론했으며 여러 가지 협력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쌍방은 그 어느 나라도 보호주의에서 혜택을 볼 수 없으며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규칙을 토대로 한 다자무역체계를 함께 수호하고 촉진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쌍방은 또 주요 20개국, 10+3 등 다자메커니즘과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등 다자개발기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가난구제 및 개발사업을 추동하고 지역 재정금융협력을 심화하며 지역 경제금융의 안정을 수호하자는데 합의했습니다.


쌍방은 또 양국 간 제3자 시장 협력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으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대화에서 쌍방 대표단은 양국 재무장관에게 중일 양로금 체계 공동연구 성과를 보고했으며 또한 공동연구보고서를 발표해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함께 연구하자는데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쌍방은 2019년 일본에서 있게될 제8차 중일 재무장관회의를 기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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