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대학생 천인교류대회 베이징대서 개최

2018-08-30 19:18:42 CRI

8월 29일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중일대학생 천인 교류대회"가 베이징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대회에 축하 편지를 전했고 진보생 중국 교육부 부장, 하야시 요시마사 문부과학성 장관, 공현우 중국 외교부 부부장, 정영화 일본 주재 중국대사, 요코이 유타카 중국 주재 일본 대사, 하세야마 아키라 게이오기주쿠대학 총장, 학평 베이징대학 당위원회 서기, 임건화 베이징대학 총장 등 인사들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축하 편지에서 40년 전, 중일 양국 윗세대 지도자들이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의 결단을 내렸으며 법률적 형식으로 중일 연합성명의 각항 원칙을 확정했고 양국 관계에 근본적인 지도와 준칙을 확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일본측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중일 간 4개 정치 문서를 기초로,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호혜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 발전을 추진하며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청년들은 미래를 대표한다며 중일 양국 청년들의 서로에 대한 관점은 양국 관계의 향후 발전 방향에 영향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부는 변함없이 양국 청년들의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지한다며 양국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조약 정신을 회고하고 소통 방식을 확대하며 열심히 서로 배우고 상호 믿음을 향상하며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강하며 안정된 발전에 일조하길 바라다고 희망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올해 5월 이극강 총리가 일본을 정식 방문했다며 이는 일중관계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장기적이고 우호적이며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양국의 미래를 짊어진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양측은 청소년 교류를 계속 추진하고 일중 우호를 위해 더 많은 교류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