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투자액수 사상 최대

2018-08-28 16:29:55 CRI
[강치영 연변조선족자치주 서기]

8월 27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상담회인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가 올해로 12회를 맞아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 연길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방, 혁신, 협력, 상생'을 주제로 한 이번 상담회는 상품전시, 투자협력, 경제무역포럼 및 전역(全域)관광체험 등 4개 세션에 16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조선, 한국, 일본, 러시아, 태국, 인도 등 22개 나라와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온 상인 1만 여명이 참가했고 총406개 전시부스를 설치했습니다.

강치영(姜治莹) 연변조선족자치주 서기는 상담회 개막식 축사에서23년 간 발전을 거듭한 상담회는 그 동안 연변의 산업발전, 기초시설, 민생개선, 대외개방 등 여러 분야의 발전을 추동했고 또 많은 기업들이 상담회를 발판으로 연변에 입주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상담회는 연변 나아가 길림성이 동북아 여러 나라와 교류를 심화하고 호혜 상생하며 공동 발전하는 참신한 협력 모델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1995년부터 개최된 상담회는 23년 간 연변 경제의 발전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지난 11회에 걸쳐 체결한 협력 프로젝트는 누계로 700개, 투자 총액은 1200억원 인민폐에 달했습니다.

정흔(郑欣) 연길시 상무국 부국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상담회는 프로젝트 체결액수가 가장 큰 특점을 갖고 있다며 방문한 기업 중에 세계 500대 기업은 30여개에 달하고 체결한 프로젝트는 21개로 투자액이150억원 인민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회는 올해에도 국내외 참가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 기회와 판로 개척, 자사 브랜드 해외 인지도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취재/글: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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