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변인 조선반도 핵문제 정세와 관련해 답변

2018-08-26 15:32:11 CRI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고 하면서 중국은 각측과 계속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 반도의 비핵화 목표와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중국측의 태도에 변화가 발생해 미국과 조선이 대화를 통해 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려던 진척에 영향을 준다는 미국측의 설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미국측의 이러한 설법은 기본 사실에 어긋나고 무책임한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미 미국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대화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견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년간 중국측은 반도 핵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줄곧 안보이사회 조선관련 결의를 전면적이고 엄격하게 준수했다며 이는 국제사회가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조 쌍방이 양국 지도자가 싱가포르 회동시 달성한 공통인식에 근거해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과정을 적극 추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문제는 관련 각측이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응당 정치적인 해결방향을 견지해 적극적으로 협상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합리적으로 돌보며 더 많은 성의와 영활성을 보이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계속 관련 각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 반도의 비핵화 목표와 동북아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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