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인도 총리 위봉화 회견

2018-08-22 09:45:58 CRI

8월 2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뉴델리에서 위봉화(魏鳳和) 중국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을 회견했습니다.

위봉화 부장은 우선 모디 총리에게 습근평 주석과 이극강 총리의 친절한 안부와 축복을 전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이에 감사를 표하며 습근평 주석과 이극강 총리에게 진심어린 안부를 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위봉화 부장은 중국과 인도 친선은 역사가 오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모디 총리의 인솔하에 우호적인 내왕과 협력상생이 양국 양군 관계의 주류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한층 이행하고 양측 군사안보영역의 교류협력을 심화하며 상호 신뢰메커니즘 건설을 강화하고 양군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며 국경 지역의 평화안정을 힘써 수호하고 보다 밀접한 발전동반자관계를 건설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최근 몇년간 습주석과 수차례 만나 양호한 관계를 수립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 친선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광범한 공동이익이 있다고 하면서 반드시 손잡고 노력하고 상호 지지하며 호혜상생하고 미래를 계획해 양군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경의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 기간 위봉화 부장은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군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며 국경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할 데 관해 견해를 교환했습니다.

나조휘(羅照輝) 인도 주재 중국대사도 상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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