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마카오, 네가지 협력협의서 체결

2018-08-22 09:42:37 CRI

마카오특별행정구와 상해시 대표가 21일 오후 마카오정부 본부에서 '상해-마카오협력협의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네가지 협력협의서에는 상해-마카오협력, 회의전시업, 금융 및 청년 교류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최세안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 응용(應用) 상해시 시장, 양유특(梁維特) 마카오특별행정구 경제재정국 국장, 요견(姚堅) 마카오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연락사무실 부주임 등이 조인식에 참가했습니다.

최세안 장관은 조인식에서 최근 몇년간 마카오와 상해 정부는 부처간 연락을 강화하고 관광문화와 경제무역 회의 전시, 금융 협력, 의료 보건, 청소년 교류, 공무원 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했으며 기업과 민간 왕래도 갈수록 많아져 상해와 마카오 협력에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최세안 장관은 마카오특별행정구는 상해와 제휴해 계속 제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중점 프로젝트의 협력성과를 다지고 마카오와 상해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과 경제사회의 번영 및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응용 시장은 상해와 마카오가 '일대일로' 공동건설 기회를 다잡고 보다 큰 범위와 높은 수준, 높은 차원의 협력을 전개하며 경제무역협력을 함께 심화하고 금융, 무역, 회의 전시 등 분야에 초점을 맞추며 인적 교류를 강화하고 일련의 리더력과 지명도가 있는 협력프로젝트를 실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한 '상해-마카오협력 주제의 해' 행사는 해마다 상해와 마카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쌍방은 해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포럼, 상호방문, 양성 및 공동'해외진출' 등 행사를 마련해 상해와 마카오의 중점분야의 협력과 교류에 초점을 맞추어왔습니다. 2018년에는 회의 전시를 주제로 협력과 교류행사를 갖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